한 아이와 헤로인에 중독된 어머니, 그리고 두 사람의 사랑에 관한 실화. 아드리안 고이깅어의 장편 데뷔작으로, 잘츠부르크 변두리에서 보낸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렸다. 2018년 오스트리아 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시놉시스
아드리안은 일곱 살, 커서 모험가가 되고 싶다. 잘츠부르크 변두리는 그의 영역이고, 어머니 헬가는 가장 든든한 동지다. 두 사람은 무엇이든 가능한 세계를 함께 만들어낸다. 헬가가 헤로인에 중독되어 있다는 것도, 그 집이 동네 사람들의 아지트라는 것도, 아이에게는 그저 일상의 일부다.
바깥세상이 바깥에 머물러 있는 한, 아드리안에게 그것은 보호받는 어린 시절이다. 가능한 모든 세계 중 가장 좋은 세계. 그러나 바깥은 영원히 막아둘 수 없다. 헬가는 아들을 잃지 않으려면 약을 끊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매번 자신을 이겨왔던 것과 다시 맞서야 한다.
고이깅어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이 작품을 썼다. 불행의 기록이 아니라,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아이에게 행복한 유년을 주려 했던 한 여자에게 바치는 헌사다.
수상
- 베를린국제영화제 2017 — 페어스펙티브 도이체스 키노 부문 월드 프리미어, 콤파스 페어스펙티브상 수상
- 오스트리아 영화상 2018 —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아드리안 고이깅어), 여우주연상(베레나 알텐베르거). 9개 부문 후보
- 디아고날레 2017 — 관객상, 연기상(베레나 알텐베르거), 미술상(베로니카 메를린)
- 퍼스트 스텝스 어워드 2017 — 장편 부문
- 독일 감독상 메트로폴리스 2017 — 아드리안 고이깅어
-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영화제 2017 — 관객상, NDR 감독상
- 모스크바국제영화제 2017 — 연기상(베레나 알텐베르거)
출연
- 베레나 알텐베르거 — 헬가
- 제레미 밀리커 — 아드리안
- 루카스 미코 — 귄터
- 미하엘 핑크 — 그리헤
스태프
- 연출 및 각본 — 아드리안 고이깅어
- 제작 — RitzlFilm, 빈. 프로듀서 볼프강 리츠베르거
- 공동제작 — Lailaps Pictures, 독일. 프로듀서 닐스 뒹커
- 촬영 — 요시 하임라트
- 편집 — 잉그리트 콜러
- 미술 — 베로니카 메를린
- 의상 — 모니카 게바우어
- 동시녹음 — 에드 칸투
- 사운드 디자인 — 마빈 카일
- 음악 — 도미니크 발너, 마누엘 쇠네거
기본 정보
- 원제 — Die beste aller Welten (영문 The Best of All Worlds)
- 장르 — 드라마
- 형식 — DCP, 100분, 컬러
- 언어 — 독일어
- 제작 국가 — 오스트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주도 공동제작
- 촬영지 — 잘츠부르크
- 촬영 — 2016년 봄, 30회차
- 월드 프리미어 — 2017년 2월 11일, 베를린국제영화제
- 오스트리아 개봉 — 2017년 9월 8일, 배급 Filmcasino & Polyfilm
- 독일 개봉 — 2017년 9월 28일
- 오스트리아 관객수 — 102,788명
- ORF eins 첫 방영 — 2018년 10월 26일, 시청자 272,000명
제작 지원
- 오스트리아 영화진흥원 (Österreichisches Filminstitut)
- 잘츠부르크주 — 문화국
- MFG 바덴뷔르템베르크 — 미디어·영화진흥공사
- 독일연방영화기금 (DFFF)
방송사 참여: ORF 영화·방송 협약 및 SWR.